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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known Track - Unknown Arti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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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이것은 종탑에서 뛰어내린 시체입니다~
윅스배치.....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난리났네요 순서 꼬이고 (울며웃는임티)
........
.....네.....
..........모두가 눈치채셨으리라 생각하지만 제 관캐 남군이 맞습니다.........
탐관이란거 정말 딱 나날이 죽을맛이더군요........관캐앓이로 죽어갈때마다
관오님한테 도닥임받는 심정......너무 죽고싶고 행복했어요........
치인걸 인정하고나서부터 하루에도 몇번씩 상실할까..생각했지만 결국은 이렇게 고록을 파게됐네요... 정말정말 좋아해요! 정말로 말하고싶었어요.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힘들어도, 정말 굉장한 일이구나를 나날이 느낄 수 있었답니다... 결과에 상관없이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이이이이건 그러니까 그 뭐냐... 절대 부담갖지말아주셨음 좋겠어요 그냥 걔
개인로그중 하나라고 생각해주시고 답멘에 오너이입으로 에; 싫어요 한마디만 달아주셔도 전 기쁠것같답ㅂ니다 진짜진짜진짜 부담갖지말아주세요 부부부부담드리지도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!!(머리쾅
뻥뻥 걷어차도 정말 괜찮으니 어색해지지말기...야야야약속........!!! 남군이를 좋아하는 만큼 오너님..찡님...남님 역시 좋아하니까요!! 그럼..탐라에서..뵙겠습니다
ㅇ>-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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